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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겨우 살아남은 비운의 황녀 ‘프레이아’는 어미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해 제국의 개가 되기로 결심했다. 북부 끄트머리 지역에 떠밀리듯 유배당한 채 정략결혼의 제물이 되리라 결심했는데, 웬걸. 어느 날, 원치 않게 큰 공을 세우고 말았다. 대륙 최고의 악마, 극악무도한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아레스’를 생포하고 만 것. 갑자기 자신을 가두라는 그의 뜬금없는 투항도 경악스러운데 이 남자는 초면부터 난데없이 고백을 난사한다. 파렴치한 정략결혼을 두고 볼 수 없단다. 이 청혼을 받아주면 불행의 지옥에서 꺼내준단다. … 대체 날 언제 봤다고? “하나만 약속해주세요.” “…….” “밤 시중을 들고 난 후 나를 미워하지 않겠다고.” “포로답게 굴어. 그런 말은 사치야.”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 병이야. 집착이라고.” “……이게 사랑이 아닐 리 없어. 프레이아.” 욕망 가득한 집요한 눈빛과 계속되는 뻔한 개수작. 기구한 운명을 구원해주겠다며 손을 뻗은 사람은 처음이었다. 그는 운명이고 사랑이라는데. 응, 그거 아니야. 집착이야. 미치도록 부정했지만, 어느 날 굴러들어온 늑대 같은 남자에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당신이 원한다면 열심히 해주지.” “아레스, 난 네가…….” “그럼 당신도 약속해주면 좋겠는데.” “…….” “나를 조금은, 그러니까 그래. 이 책 두께만큼이면 좋겠군. 이만큼 생각해주겠다고.” #황녀님의 짐승으로 받아주세요 #네 주인이 누구라고 했지? #가지고 싶었던 것 중 가장 탐냈던 것 #99번 거절당해도 100번째 구애하는 집착의 덫 #비운의 황녀와 극악무도한 악마 조합

작품 정보

〈황녀님의 집착 짐승 길들이기〉는 빵크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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