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환락의 서재 그 세 번째 이야기. - 인형의 집 - 특별한 애무 없는 성급한 삽입에도 두 사람은 더없이 불타올랐다. “하아….” 정수리를 강타하는 전율에 레아는 좀 더 거칠게 허리를 흔들며 루카가 사정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였다. “아, 아! 하!” 이제 정말 끝이다. 레아는 절정의 끄트머리에서 숨을 헐떡이며 루카의 품으로 스르륵 무너진 채 잠들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원래 제가 있던 곳인 서재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은 채. *** 빛무리가 일렁이던 서재엔 어느덧 빛이 사라진 상태였다. 그리고 누군가 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서재 책상 앞에는 마치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레아가 엎드려 있었다. “것 봐. 쉽지 않다고 했잖아.” 레아에게선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다는 건 그전과 다르게 모든 조건이 성립했음에도 레아는 깨어나지 못한 것이다. “영원히 깨지 않는 잠에 빠진 걸 축하해.” 섬뜩할 만큼 차가운 목소리였다.
작품 정보
〈환락의 서재: 인형의 집〉은 댕댕이솜사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