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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건 그렇고, 꽤 귀여운 녀석이구나. 자위 이외에 사용한 적이 있나?” “있어요!” 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고등학교 때 여자와 사귄 적은 있었지만, 졸업과 동시에 자연스레 없었던 일이 되었다. 미용전문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바빠서 연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스물넷이나 되었지만 아직 동정이었다. 타카바는 마사키의 거짓말을 꿰뚫은 듯한 얼굴로 웃었다. 분신을 잡은 마사키의 손이 천천히 음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에게 이런 일을 당한 것은 처음이었다. 왠지, 직접 하는 것과 사정이 다르다. 어디를 어떻게 만질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 자극에 대해 아주 민감해져 있었다. 움츠리고 있던 남자의 부분이 편안함을 되찾고 타카바의 애무에 움찔거리며 점차 건강해져 갔다. “거짓말…… 어째서?” “어째서, 라니…… 자극하면 보통은 일어나는데. 아니면 너는 불능인가?” “실례잖아! 아니야! 다만…….” 다만 절대로 일어날 리가 없다고 깔봤기 때문에 놀란 것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타카바는 말뿐만이 아니라 정말 말도 안 되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다. 마사키 자신보다 멋진 곳을 알고 있어 더없이 절묘한 터치로 딱 알맞게 관능을 자극했다. “혼자 하는 것보다 기분 좋아서 놀랐나? 막 달걀 껍데기를 깨고 나온 것 같은 병아리의 테크닉과 비교나 되겠나?” 타카바는 그렇게 말하고 웃으며, 오른손으로 마사키의 줄기를 훑었다가 왼손으로 부드럽게 구슬을 만지며 안마보다는 간질이는 듯하게 꿈지럭 꿈지럭 자극했다. 따뜻한 손바닥의 열과 자극이 기분 좋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구슬의 뒤에서 항문 바로 옆까지 손끝으로 훑는 것처럼 꿈틀거리며, 손가락 세 개로 가볍게 누르고 조금씩 흔들자 처음으로 체험하는 종류의 쾌감을 맛봤다. “아…… 크읏…… 응!” 강아지가 어리광을 부리는 듯한 목소리가 코로 빠져나가, 이것이 내 목소리일까 하고 놀랐다. 줄기를 쥔 오른손의 애무가 강해지며, 그가 줄기 끝에 입을 붙여 혀로 빨더니 입 전체로 덮을 듯이 빨아들였다. 따뜻하게 젖은 부드러운 점막이 숨이 막힐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혀까지 음란하게 꿈틀거리자 너무 좋아서 허리가 부서지는 것 같았다. “크으으…… 웃!” ***** 이즈미 마사키는 유명 헤어 살롱에서 이례적인 속도로 승격 테스트에 합격해 온 인기 스타일리스트다. 그 재능을 부러워하는 동료도 많아서 곤란했다. 존경하는 선배로부터 독립할 미용실의 공동 경영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교묘히 짜여진 덫으로 마사키는 실직한데다가 많은 빚까지 짊어지게 된다. 빚에 치여 야쿠자의 애인이 되어 버린 마사키였지만?!

작품 정보

〈화룡의 여의주〉는 미즈키 쿄야·쿠와하라 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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