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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궁중로맨스 빙의물 역키잡 복수극 동정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녀 #계략녀 #유혹녀 광증에_휩싸인_혼군에게_유모라는_존재는 그저_갖고_싶고_안고_싶은_여인일_뿐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대국의 주상이자 오라비인 이헌을 남몰래 연모했다는 죄로 대비의 손에 처참히 독살당한 비운의 공주 단희.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공주가 아닌 전혀 다른 여인의 몸에 들어와 있었다. 그 여인은 다름 아닌 자신의 오라비가 연모하는 여인이었다. 그녀는 바로 오라비를 갓난아기 때부터 젖 먹이며 키운 유모 상궁이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저, 전하! 진정하시어요. 소인은 전하의 유모이지 않사옵니까……!” 제아무리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이라 한들, 월영은 그의 유모 상궁이었다. 동침을 한 적은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 월영은 그저 그의 마음을 외면하고, 밀어내고, 또 거부하며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키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를 젖 먹여 키운 어미나 다름이 없었다. 열여섯, 젊은 나이에 아이와 남편을 잃고 궁에 들어와 갓난쟁이 세자였던 그에게 젖을 물리며 자식처럼 키워냈던 월영이었다. 그런 그가 그릇된 감정을 키우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 그 때문에 출궁을 고민하고 있는 그 순간, 무슨 이유에서인지 단희가 그녀의 몸을 차지했다. “그래, 그러니 유모의 젖이 고파 이런다. 네가 나를 젖 먹여 키워냈으니 알 것 아니냐. 내가 얼마나 네 품을 원하는지!” 계속된 그녀의 거부에 성난 그가 월영의 옷고름을 사납게 잡아챘다. 겹겹의 궁옷이 다급한 그의 손에 찢기고 벗겨져 갔고, 이윽고 얇은 속적삼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속적삼마저 양옆으로 힘껏 벌려 젖힌 그가 어둠 속에서도 눈부시게 드러난 백옥의 성숙한 살결을 눈앞에 두고 숨을 거칠게 삼켰다. 짓눌릴 듯 풍만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단희의 가빠진 숨을 따라 흔들렸다. “하아…… 유모, 아니, 월영아…….” 이헌이 헐떡이며 월영의 가슴 골짜기에 코를 박았다. 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그의 붉은 입술이 탐욕스럽게 벌어졌다. “아, 읏…….” 이헌의 입술이 가슴팍의 여린 살결을 따라 미친 듯이 짓이겨졌다. 단희의 심장이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자신이 오라비를 향해 품었던 연심을 이렇게 풀 수 있게 되다니,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어쩐지 기뻐 저도 모르게 여린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와 동시에, 이헌의 손이 치맛말기를 풀어 헤치며 월영의 풍만한 가슴을 으스러뜨릴 듯 움켜쥐었다. 어둠 속에서도 붉게 달아오른 것이 보이는 젖꼭지를 핥아 올리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봐라, 이렇게 꼿꼿하게 서서 내 혀에 감기는 것을. 너 또한 나를 원하고 있었어.”

작품 정보

〈혼군의 죽은 여동생이 유모로 빙의해서〉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4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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