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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둠에서 태어난 남자, 정체를 설명할 수 없으며 이별은 곧 죽음이라 생각하는 남자가 지독한 사랑을 시작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들은 붉은색 끈으로 연결되어 있대. 여기, 손목에 떨어지지 말라고. 그래서 헤어지더라도 다시 찾아올 수 있대.” 손목을 이은 줄이 혈흔보다 붉다. 그녀의 빛을 받아 더욱 찬란한 인연의 줄. 그가 감탄했다. “너도… 보여?” 존재를 들킬까 두려운 심장이 빨리 뛰었다. 의뭉스러운 시선을 떨리는 품에 가뒀다. “몸은 떨어져도 마음은 연결된 거야. 그치?” 그 영혼까지도, “사랑해.” 묶여 종속되었다.

작품 정보

〈혼(魂)〉은 긴굼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5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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