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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대물 동양풍 미남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달달물 몸져누우신 어머니와 태백산 산골짜기에 거주 중인 현호. 어느 날 마을 잔치에서 어머니께 드릴 음식을 챙겨 돌아가다가 호랑이와 마주치게 된다. 현호는 시퍼런 안광과 날카로운 송곳니를 바라보며 죽음을 직감하지만. 범이 코앞까지 다가온 절체절명의 순간, 마을 잔치에서 약초꾼이 해주었던 이야기를 퍼뜩 떠올린다. 호랑이에게 범 울음을 내었더니 깜짝 놀라 도망갔다 하였던가. “어, 어흥!” “…….” 그러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범 울음을 낸 현호는 되레 분노한 범에게 물려가 버리고……. 놀랍게도 그 범이 호인들의 세계를 다스리는 왕, 금호황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는 현호의 범 울음을 같은 호인족의 언어로 착각하고, 더 나아가 현호가 가진 검은 눈과 검은 머리를 멸종된 흑호족의 상징이라 여긴다. 하여 호인들에게 현호를 흑호족 후계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짐의 반려다.” “예?” 어째 그 소개가 좀 이상하다. 과연 현호는 금계 호랑이들 사이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호랑이네 현 서방〉은 육이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3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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