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색찬란한 크리스털 발을 젖히고 안으로 한걸음 내딛은 순간이었다. “우어어어!! 도, 도,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난 순식간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입이 쩍 벌어졌다. 온몸이 휘청거리고 말았다. 아니, 이것만으론 부족했다. 지금 이 상황은 도무지 말로는 표현이 안 되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존재하고 있었다니! 한걸음 차이로 세상이 이토록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보이는 그대로 사방이 별 천지였다. 우주도 아닌 현실에 별천지가 존재하고 있었다. 난 너무 기쁜 나머지 불끈 쥔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며 소리쳤다. 예스!! 드디어 준혁이가 이반세계에 데뷔하는 첫날, 별천지 같은 게이 바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가 코믹함의 절정을 달린다. 더불어 새롭게 등장하는 무수한 남자들, 과연 순진하고 아방한 준혁이의 사랑은 누가 될 것인가. 바닐라스카이의 [형이 먹어준 과즙 시리즈] 3부입니다.
작품 정보
〈형이 아니면 엔조이 - 형이 먹어준 과즙 3부〉는 바닐라스카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젠더문학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3 늘어 누적 1,2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