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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혼 후 3년간 남편과 몸을 맞대어 본 일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마저도 넣었는지 어쨌는지 쥐도 새도 모르게 남편은 사정했다. 아니, 본적은 없지만 쌌다고 말하였다. 비즈니스로 맺어진 인연이었다. 망해가는 친정을 살리는 대신 성운 그룹의 대를 잇기로 한 계약 결혼. 그러나 남편 새끼는 비협조적이었다. “병원에 가요 성준 씨.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죠? 성준 씨가 날 거부하는 거잖아요.” “자꾸 이런 식으로 부담을 주면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없어요. 아랑 씨.” 끊임없는 남편의 거부, 하지만 점점 압박해오는 시댁과 친정. 막막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아랑의 앞으로 야릇한 구원자가 나타났다. 그는 남편의 동생 성휘였다. “내가 애 갖게 해줘요?” “도련님. 이런 대화는 그만하는 게 좋겠어요.” “이것저것 따질 처지인가.” 아랑은 결국 도련님이 내밀어 준 지푸라기를 잡고야 말았다.

작품 정보

〈형수님에게 필요한 도련님〉은 핑크호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9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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