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짭근친 오메가버스 연하공 도망수 소꿉장난_같은_거_말고 #진짜_피_섞인_가족을_만들자고 재혼한 부모님 덕에 수혁에게 형이 생겼다. 하지만 1년 뒤 형 세준이 갑자기 사라지고. ‘네, 태어날 때부터 오메가라고 했으니까요.’ 세준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고, 임신시켜서라도 옆에 두려고 하는 수혁. “내일 갈게.” 수혁은 4년 만에 돌아온 세준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본문 내용 중에서] “진짜 임신되는 거지?” “뭐?” “그만큼 넣어 줬으면 임신할 법한데.” “진수혁.” “안 그러면 또 도망갈 거 아냐.” “…….” “이제 못 가. 못 가게 할 거야.” “그만해. 나 네 형이야.” “피 하나 안 섞였는데 무슨 상관이야.” “…….” 세준이 말을 잃었다. 수혁의 말처럼 피 하나 섞이지 않은 형제였다. 함께한 시간이래야 고작 1년 정도였고, 세준 혼자 수혁을 친동생처럼 여겼을 수도 있었다. 어린 수혁이 받아들일 시간을 주지 않은 채 세준이 떠났으니 더욱이 남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수혁이 세준의 턱을 잡아 올렸다. 눈을 맞추자 수혁의 눈동자가 세준의 눈 코 입 하나하나를 담아내며 입술을 달싹였다. “진짜 가족이 되자고.” “…….” “소꿉장난 같은 거 말고, 진짜 피 섞인 가족을 만들자고.”

작품 정보

〈형 먼저〉는 석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4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