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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겨우 열한 살 많을 뿐인 아저씨, 나랑 사귀어 볼래요? 맘에 드는 그에게 관심을 표했더니 대뜸 서른두 살이란다. 그게 뭐? 하는 눈빛을 지었더니, 안경알 뒤에 검은 눈동자가 반짝 빛을 뿌린다. 이거 밀당인가? 서른두 살의 밀당 방식은 이런 건가? 방긋 웃으며 손을 내밀었더니 내 손을 잡은 이 남자, 글쎄……. 이거, 이거, 강적이다. - 딴 데 가서 놀지? 신경이 쓰이는 그녀가 자꾸 알짱댄다. 눈앞에서 치워 버리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이미 그의 마음에서 온종일 아른거리기 시작했으니까. 남은 양심 한 가닥에 눈 질끈 감고 마지막 바리케이드를 쳐 보는데, 손가락 하나로 툭, 와르르 무너뜨리는 그녀. 이거, 이거, 얼마나 고마운지. <아직, 끝나지 않은 밤>의 사이드 스토리 <항아리에 빠진 남자> 짧고, 달달하고, 화끈한 해진과 아리식 러브 레시피.

작품 정보

〈항아리에 빠진 남자〉는 문청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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