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추!] **본 도서는 북큐브 세이렌 로맨스 공모전 금상 수상작입니다.*** “놓아주세요. 제발!” “난 널 놓아줄 수가 없다. 이미 네 맛을 알아버려서.” 사납고 뜨거운 기운으로 뭉쳐진 사내의 그것에 몸이 닿자 윤하의 눈이 둥그레졌다. 제물! 제물! 노한 하늘을 달랠 여인을 바쳐라! “우리 이제 그만 만나. 이런 관계 청산하자고.” 제물이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여자, 백윤하. 섹스파트너 기현에게 이별을 고하고 차가운 물 속으로 들어간다. 물은 죽음이 아니라 낯선 세계로 향하는 통로였고, 그곳에서 만난 수계(水界)의 왕, 무열은 천 년 묵은 이무기였다! “지안, 난 네가 맛있다는 걸 알고 있다.” 자신을 지안이라 부르는 그의 손길에 윤하는 속절없이 빠져들고, 그의 몸짓에 황홀한 비명만 내지르게 되는데…. 쾌락의 밤이 더해질 때마다 하나씩 베일을 벗는 놀라운 진실. 씨줄과 날실로 얽혀든 비밀 속에서 혈화(血花)는 마지막 꽃잎을 틔운다. 피의 꽃, 그 마지막 개화.
작품 정보
〈피의 꽃, 그 마지막 개화〉는 이수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이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