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미의 역모로 죽었어야 할 아리안느. 그러나 신의 농간인지, 자비인지 신의 가호를 받은 채로 태어난다. 그렇게 타고난 신성력으로 제 미래를 보게 되었지만, 닥쳐올 미래는 암담하다. 이에 아리안느는 테오도릭을 꾀어 제 팔자를 고쳐 보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 않고. 어쩐지 테오도릭의 태도도 점차 묘해지기만 하는데……. *** “우리 공주님은 솔직하지 못하다니까? 밑은 이리 솔직한데 말이야. 이것 봐, 좆을 물려달라고 안달이잖아.” “아, 아흑. 흐으응!” 서럽고 억울한 마음에 도끼눈을 뜨고 테오도릭에게 한마디 하기 위해 눈을 치켜뜬 아리안느는, 한층 더 낮아진 사내의 목소리를 듣고 깨달았다. 말이 통할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아가, 보지 벌려.”
작품 정보
〈폭군을 사랑하라〉는 단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8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