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답니다>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요괴와 인간 그리고 수인이 공존하는 세상. 요괴들에게 어머니를 잃고 복수를 하려 길을 떠난 세르이라는, 우연히 아름다운 수인을 만나게 된다. *** 머리칼을 쓸어 넘긴 그는 아직도 흐린 눈빛을 하고 있는 세르이라와 시선을 마주쳤다. “인간, 날 유혹하는 게 아니면 그만 정신 차려라. 그런 눈빛으로 계속 보면 널 잡아먹어버릴….” 비소를 머금듯 한쪽 입꼬리를 올리던 반이 멈칫했다. 그의 볼에 닿은 그녀의 손 때문에. “…유혹하는 거면 넘어올 건가요…?” 그녀의 푸른 눈동자가 그를 온전히 담은 순간 그의 이성의 끈이 탁 끊어졌다. “난 분명, 경고했다. 인간. 시작은 네가 한 거야.” 반은 그녀의 뒷목을 잡고 끌어당겼다. 그대로 그녀의 입술을 집어삼킨 그는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작품 정보
〈평범한 남편을 만나고 싶었답니다〉는 가온나라빛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디가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