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몸으로 부정한 것을 정화하는 사제 길리언과 그를 돕는 부제 휴고. 그들에게 정화제는 신앙 생활 중 가장 중요한 일이다. 드디어 100주년 하반기 정화제가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에 모여 신성한 의식을 지켜보았다. 휴고가 천을 풀자 작은 천 묶음과 물병이 나왔다. 휴고는 천 한 장을 들어 길리언 쪽으로 몸을 돌렸다. 하늘로 들어 올린 엉덩이에서 허연 액체가 줄줄 흘러나왔다. 휴고는 미간을 찌푸리며 양 검지로 길리언의 구멍을 벌렸다. "자, 신부님께서도 어서 이미 흡수된 부정한 것을 토해내십시오!" 휴고는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었다. 제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 액체를 물로 씻어가며 길리언이 사정하도록 유도했다. "아으응… 부제님 거기 너무 좋, 좋습니다!" "기분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다 부정한 것 아니겠습니까!" 붉은 실크에 백탁액이 뚝뚝 떨어졌다. 옆으로 쓰러지려는 길리언의 엉덩이를 똑바로 세운 후 작은 물병에 든 성수를 그의 구멍에 흘려 넣었다.
작품 정보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신부님이 정화하사〉는 서메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들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