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SM DS 변태공 입걸레공 공이겨먹는변태수 남창수 #미리보기필독 빚더미에서 허우적대던 중, 완벽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내 파트너가 돼줘요, 노아.” “왜 대답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섰으면서.” 노아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의 동생이 관리하는 섹스 클럽, ‘트웨니 포 세븐’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암투에 휘말려 또다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하우스 슬레이브가 필요해. 보수는 리밋 없이 네가 원하는 만큼. 계약 기간 끝나면 서로 안 보는 조건으로.” *** 불길한 정적에 화급히 손을 올린 찰나, 나보다 한 박자가 더 빨랐던 상대방이 안대를 벗겼다. 반사적으로 눈을 찡그려 감은 나는 손등으로 얼굴을 가렸다. 낯설고 독특한 향이 내 코끝을 비껴갔다. 천천히 손을 내리자, 차갑고 매서운 눈매가 보였다. 웃을 때 서글서글하게 휘어지는 도미닉의 것과는 판이했다. 독심술이라도 쓸것처럼 남자의 회녹색 눈동자가 몹시 뚜렷하게 빛났다. 그는 하필이면 테일러 숍에서 유두 집게를 달고 성기가 드러난 나를 똑바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화가 난 건지, 무표정인지 헷갈리는 얼굴빛으로 남자가 자신의 슈트 재킷을 벗었다. 그러더니 별안간 그것을 내 어깨에 둘러주었다. 미련없이 돌아선 레오나드 버틀러, 정확히는 테일러 숍의 주인인 그가 수행원으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명령을 뇌까렸다. “저거 치워.” 그러고는 출입문을 밀고 나갔다. *일러스트 표지 : Junseo *타이포 : LIMJAE
작품 정보
〈트웨니 포 세븐 (Twenty-four Seven)〉은 혜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윤송블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6 늘어 누적 1,58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