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서양풍 성녀여주 기사남주 고수위 #치욕물 슈델라이츠 제국의 흥망이 시작된 이후, 그토록 기다리던 새로운 신탁이 내려졌다. [69번의 정사로 인해 쇠퇴가 끝이 나며 부흥이 시작된다.] 그렇게 시작 된 첫번째 정사는……. 슈델라이츠 제국에서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성녀와 성기사단장. . . . “하, 하지 마요. 안 돼요. 으읏! 하아- 하아.” 에반스피어스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올리며 물었다. “무엇이 안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 그게…….” 상기된 뺨을 숨기며 말을 잇지 못하는 그녀의 본 에반스피어스는 살풋 미소 지었다. 그리고 꽃잎을 세려는 섬세한 손길로 그녀의 속을 비집었다. “하읏……! 아아앙!” 어미의 젖을 빠는 아이처럼 달려드는 그녀의 부푼 속살이 그의 손가락을 놓아주지 않았다. 찌걱거리는 소리에 그것을 받아먹으며 더 달라며 입맛을 다시는 남자들.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고개를 젖히는 그녀의 뒤통수를 잡고서 앞을 보게 만들었다. “똑바로 바라보셔야지요.” “으흐읏…. 싫어….” “모두가 슈델라이츠의 부흥과 번영을 위해 이리도 원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속눈썹을 들어 올리자 자신을 욕망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눈동자에 담겼다. 수치심이 몰려왔다. 자신이 망가지는 느낌이. 분명 신탁을 위한 일이었건만. 성녀의 성은을 바라고 있는 이들의 눈빛에 레이나는 음욕으로 젖어 들어갔다. “마, 망가뜨려 주세요. 저를…….”
작품 정보
〈탐욕 신탁: 성녀와 성기사단장〉은 메리골드·현호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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