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나? 남만야수궁의 담명이다!" 최고의 살수였다. 결국 배신과 죽음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비루한 육체를 저주하며 죽어 갔던 지난 생. 다시 눈을 떴을 때 보인 건. 장대한 골격과 터질 듯한 근육.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힘. 기다려라! 이제 야수왕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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