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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판타지물 달달물 신령공 토끼수 #홀라당잡아먹혔수 흰 털에 붉은 눈인 묘월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마을의 다른 토끼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묘월은 날마다 달을 보며 빌었다. 언젠가 전설 속 달토끼처럼 달에 가게 해달라고. 그리고 평소와 같이 다른 토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느 날. “달에 가자, 토끼야.” 저를 구해준 것도 모자라 선뜻 달까지 데려가 주겠다는 나리, 호원을 만나게 되는데. * * 하지만 기대했던 달토끼로서의 삶은 묘월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간다. “근래에는 약절구를 찧는 것이 아니라 내 위에서 이것만 찧고 있는 것 같구나.” 계수나무 아래에서 약절구를 찧는 게 아니라 제 주인이자 달의 궁전을 다스리는 호원의 위에서 방아를 찧는 일만 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흐읏, 월, 월령님. 제 주인님.” “그래. 그렇게 계속 나를 불러. 내가 네 주인인 걸 잊지 말거라.” 밤하늘 달에 사는 토끼는 오늘도 콩떡콩떡 방아를 찧는다. 제 주인의 몸 위에서.

작품 정보

〈콩떡콩떡 달토끼의 주인님〉은 베딥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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