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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황제를 안에서부터 서서히 무너뜨려야 한다.' 자객 소화는 폭군 유건에게 미인계를 쓰기 위해 나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큰 장벽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건이 여인을 절대로 가까이하지 않는 결벽증에 광증까지 앓고 있다는 것. “내게 닿으면 너도 더러워질 것이야.” 황제의 광증이 도지는 밤, 침야. 소화는 유건의 침전에 불침번을 서면서 그를 함락시키려 하고. “여인의 몸을 알지 못하십니까?” “……모른다.” “소인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소화에게 무너진 유건은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온 천하가 네가 나의 여인임을 알게 하고 싶다. 그래야 네가 나를 버리지 못할 것이니까.” 침야, 광증의 밤. 소화는 임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옷 위로 소화의 손이 닿자, 유건이 급하게 옷을 벗어 던졌다. 순식간에 나신이 된 유건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너는 나를 다 받아 줄 것이지? 밀어내지 않을 것이지? 소화야. 그렇지?” “예, 폐하. 저는…… 흣!” 다리 사이로 유건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소화는 다리를 벌리며 흠칫했다. 유건은 그녀의 속곳을 풀어내고서 내벽을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그 과감한 행동은 다른 사람을 만지지도 못하고 손끝이 스치기만 해도 역겨움에 치를 떨었던 사람 같지가 않았다. 유건의 빠른 손놀림에 민감한 속살이 촉촉하게 젖어갔다.

작품 정보

〈침야(侵夜)〉는 은서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벨벳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8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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