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 오늘은 좀 취해야겠다.” 술이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마신 술 중 가장 달다. 두 사람도 마음고생을 했을지 모르지만, 저도 그렇지 않았다고 하면 억울할 판이었다. 어쩌면 둘보다 더 먼저 시작했을지 모를 마음. 볼 때마다 친구로 포장해야 했던 마음. 지금까지도 꼭꼭 숨겨야 했던 속마음. 좋아하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더 가까이에서, 더 오랫동안 보고 싶어 눈물이 날 정도로.
작품 정보
〈친구의 침실〉은 미치광이버섯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