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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리 슬아, 이제 손가락으로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 잘하네.” “흐응……. 말하는데 그렇게 계속, 만지고 그럼 어떻게 해……. 아!” “좋아서 벌름거리고 난리가 났던데 뭘. 아니야?” 누가 이 남자를 서른아홉으로 볼까. 태닝 된 피부와 큰 키, 서핑이 취미라 그을린 피부에 팔 한쪽에는 문신까지. 거기에 186의 키까지 정말이지 또래 남자와는 비교되지 않았다. “아, 아흐, 아저씨…….” 가영이 거실로 가 틀어둔 티브이 소리 덕에 약간의 신음 정도는 낼 수 있었다. 초반엔 가영이 잠들거나 없을 때 아저씨 방에서 이런 짓을 했었는데, 몸을 섞으면 섞을수록 서로만 보면 달아올라서 이제는 가영이 있어도 몰래 서로를 만지거나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셋이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던 중 가영이 화장실이라도 갈 때는, 정신없이 혀를 섞고 침을 흘리며 키스를 하기 바빴다. 몸은 섞을수록 달아오르고 음란해진다는 걸 나는 몸으로 배워가고 있었다. 아무리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도 남자의 육욕으로 둘러싸인 눈동자를 보는 순간 자꾸 다리가 벌어지고 갈라진 틈으로 물이 흘렀다. “후으, 터지겠네. 오늘은 입으로 맛있게 먹어 봐."

작품 정보

〈친구 없을 때〉는 단사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2,0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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