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어날 때부터 귓바퀴 사이에 '단나휘'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던 치과의사 도하진. 이 세계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과 연결된 단 한 사람’의 이름을 어딘가에 지닌 채 살아간다. 하지만 그 이름이 ‘진짜 인연’을 의미하진 않는다. 네임이 있어도 연애도, 결혼도, 이혼도 자유로운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자인 그는 운명의 상대방만을 기다리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 특이한 이름이니 언젠가 만난다면 헷갈리지 않고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서. 그러던 어느 날, 정기 검진을 받으러 내원한 여성 환자. 그녀의 입천장 끄트머리에서 도하진은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게 되는데···. 세계관 추가 설정 소개 : 네임 매칭이 된 두 사람은 서로의 네임 부위를 매만질 때, 일반적인 감각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작품 정보
〈치과 갔다 생긴 일〉은 자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