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정이었다 임금이 된 사내의 거친 욕망!! 이 나라 제일의 사내가 그녀를 탐한다 가짜 어미의 음모에 빠져 가장 비천한 신분으로 떨어진 윤(?). 자신의 쌍생아가 가짜 임금 노릇을 하는 동안 진짜 임금 윤은 백정 노릇을 하며 지낸다. 반촌 백정의 집 마당이 윤의 유일한 안식처다. 그리고 그곳을 기웃거리는 주막집 딸 순지(順旨)가 자꾸만 그의 눈에 들어온다. 한편, 일평생 저만 사랑해 줄 착실한 사내를 찾고 있던 순지의 눈에 언젠가부터 그 무섭다는 백정 사내가 참으로 잘생겨 보인다. 그리하여 마침내 가장 높은 지존에 오른 윤의 손아귀에 순지가 자리하게 되는데. 수없이 많은 교태와 유혹 중에 제일은, 그 이름 순지로다. 임금도 여인 앞에서는 한낱 사내일 뿐! 그를 애달게 하는 유일한 여인이 지금 이 궁을 떠나겠노라 한다. 윤의 겁박은 과연 순지에게 통할 것인가?
작품 정보
〈춘일야담 (春日夜談)〉은 신윤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45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