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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축제의 제목은 욕망(장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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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야색계(野色計)' 정현웅 작가의 또 다른 소설] 대학 3학년 첫학기 등록금을 내지 못하던 가난한 바이올리니스트 학생이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로 나선다. 그는 홀이나 요정에서 바이올린을 켜주고 돈을 번다. 일명 거리의 악사가 된 것이다. 그는 맹인이 아닌데도 편의상 맹인 행세를 하며 검은 안경을 쓰고 연주를 한다. 맹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더 유명해진다. 어느 날 호텔 방에서 도박을 하던 돈 많은 부인들에게 불려가서 바이올린을 켜준다. 그 방에서 해양 선박 회사의 사장 부인의 눈에 들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그 부인의 딸 음악 가정교사로 입주한다. 남편이 선박을 타고 해외로 나가서 집안에는 부인과 대학교 1학년생인 딸과 초등학교 2학년인 딸만이 있다. 세 여자 틈바구니에서 가짜 맹인 행세를 하는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못 볼 것, 볼 것 모든 것을 목격하면서 이상한 삶을 영위한다. 집안의 세 여자들은 가정교사 바이올리니스트가 장님이라 못 본다는 이유로 노출을 하면서 자유스럽게 드러내고 산다. 그러나 가짜 장님 바이올리니스트의 가정교사 생활은 평탄치가 못하다. 단순히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인은 청년을 유혹해서 성적인 환희의 대상으로 삼는다. 대학생인 큰딸은 연민을 가지고 청년을 대하면서 사랑이 싹튼다. 어머니의 육체적인 욕망과 딸의 정신적인 연민이 겹치면서 이상한 분위기가 집안에 감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커다란 사건이 발생한다. 욕망과 사랑과 죽음이 얽히는 소용돌이가 그들에게 덮친다.

작품 정보

〈축제의 제목은 욕망(장님 악사)〉는 정현웅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러브홀릭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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