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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니모스 백작이 스스로 회랑에 목을 걸어 죽고, 그의 동생 알테 아니모스가 작위를 이어받은 상황. 모두가 백작의 아들인 헤베와, 그의 어미인 헤르미온이 쫓겨날 거라 생각하지만 헤베의 생각은 달랐다. 왜냐하면.... * * 뜨거운 혓바닥이 눈꺼풀을 핥았다. 사람의 것보다 긴, 길쭉한 혓바닥이었다. “죄, 이건 죄예요.” “죄.” 그는 말을 처음 배운 아이처럼, 헤르미온을 따라 했다. 그래, 흉내였다. 말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내포되지 않은, 그저 소리의 흉내. 번들거리는 검은 눈이 사뭇 순진했다. “그럼에도 당신은,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벗어날 수 없는 마성이 그녀를 덮쳤다.

작품 정보

〈추악한 밤〉은 녹도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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