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능욕물 촉수물 헌터물 능력남 #다정남 #하드코어 #고수위 헌터들의 에너지원인 예인은 헌터를 유인할 목적인 촉수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나체가 된 몸을 끈적거리는 촉수가 휘감았다. [이렇게 만져주는 게 좋은 거지?] 말캉한 촉수가 젖은 음핵을 벌려 그 위를 살살 비볐다. 입에도 촉수, 젖꼭지에도 촉수, 항문에도 촉수, 몸에 들어올 수 있는 구멍이면 전부 촉수가 박혀 예인을 희롱했다. [이게 정말 에너지원? 헌터의 촉매제란 말인가? 만져주기만 했는데 정말 강력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군…] 머리가 아득해졌다. 온몸의 흥분점이 쉴 새 없이 자극당해 뇌가 녹아버리는 것만 같았다. 동시에 몸에 붙은 모든 촉수들이 일괄적으로 붙은 곳을 문질문질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흐으으으윽!” 예인의 시야가 하얗게 번졌다. 흐리멍덩해진 눈. 벌어진 입으로는 침이 흘렀다. 어딜 만지든 울컥울컥, 갈라진 틈새에서 액을 뱉었다. 커다란 촉수 하나가 질구를 벌리고 쯔붓거리며 그 안을 파고들었다. “으으…으읍!” [촉수를 잔뜩 빨아들이는군. 이 안은 촉수와 비슷한 질감이야. 이걸 뭐라고 하지? 인간의 언어로?] “보…보지…” [보지.] [왜 더 큰 촉수를 넣을수록 구멍을 더욱 조이는 거지?] “아… 아흐윽…! 제발. 그러지…마앙! 아흑!” 절정까지 다다른 예인의 몸에서 촉수가 빠져나왔다. 하지만 구멍 앞에서 관찰하듯 주륵주륵 애액을 흘리며 연신 벌름거리는 보지 앞에 머물렀다. [에너지원은 깊고 두꺼울수록 좋아하는군.] “아아흣! 아… 아니야앗!” *여주 / 한예인 (22) 어느 날 갑자기 헌터들의 에너지원이 된 기구한 대학생. 워낙 섹스를 좋아하는 취향이라 불만은 없지만,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헌터들이 가끔 힘에 부친다. 아니, 가끔이 아니라 늘. *남주 / 한지혁 (28) 배짱과 능력으로 탑티어가 된 S급 헌터. 능글맞은 성격에 성욕이 풍부해 때와 곳을 가리지 않는 취향이지만, 일은 FM대로 처리하는 능력남. *촉수 (??) 헌터 지혁을 유인하기 위해 S급 에너지원인 예인을 납치한다. 그럴 목적은 아니었지만, 예인을 희롱하고 괴롭히다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눈치가 빨라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쉽게 캐치한다.
작품 정보
〈촉수괴물에게 붙잡혀 강제 절정〉은 순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4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