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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첫 키스는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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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혼혈, 속도위반, 오해, 라이벌/앙숙, 원나잇,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유혹남, 절륜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도도녀, 걸크러시 그녀는 중독적이었다.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크리드 쿠퍼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자신이 경쟁 관계에 있는 워렌 맥스필드를 이성적으로 가지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눈앞에서 사업적 협력을 제안하는 그녀에게 참을 수 없는 강한 욕망을 느끼는데…. ▶잠깐 맛보기 “제 얘기 듣고 있는 건가요?” 렌의 고양이 같은 녹색 눈이 날카롭게 빛났다. 그녀는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원피스와 똑같이 빨간색이었다. 문득 저 빨간색 하이힐만 신고 전부 벗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드는 그녀처럼 점잖은 여성에게 끌리는 타입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크리드는 여전히 그녀를 원했다. 렌 맥스필드를 미워하는 많은 이유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그녀를 원하면서도 원하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그 갈망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일 것이다. “하나도 안 듣고 있었소.” 그는 느릿한 어조로 말했다. 일부러 최대한 느리게 말했다. 그 말투는 즉각 효과를 나타냈다. 화가 나서 이글거리는 그녀의 눈빛이 그에게 향한 것이다. “좀 재미있게 말하는 법을 배워 봐요, 렌. 그럼 그 장단에 맞추어 신이 나서 춤이라도 춰 줄 테니.” “내가 당신과 춤을 춘다면 그건 당신 무덤 앞에서일 거예요, 크리드.” 그녀와 티격태격하는 말다툼은 오히려 그의 내면에 욕망을 키웠다. 두 사람은 같이 있을 때면 늘 이렇게 말다툼을 벌였다. 이런 것에 너무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젠장, 하지만 그러지 않으려면 그녀의 옷을 전부 벗겨 버리고 벽에 밀어붙이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다. 차라리 말로 다투는 것이 백번 나았다.

작품 정보

〈첫 키스는 달콤하게〉는 메이지 예이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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