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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잘못했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게. 나의 그리운 척영…….' 백성호가 내게 남긴 쪽지였다. 유서라고 해야 하나. 그는 죽는 순간에 낡은 모텔의 구석진 방에서 자신의 생애 마지막 말을 내게 남겼다. 그런데도 난 도무지 그의 유서에 아무런 감흥도 일지 않았다. 물론 죽음, 그것도 자살이라는 소리에 적잖이 놀란 건 사실이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다. 슬프고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보다는 오히려 왜 그런 쪽지를 내게 남겼는지……. 그 순간 떠오른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도, 자식도, 형제도, 이혼한 전처도 아닌 왜 나였는지 그게 더 의아했다...

작품 정보

〈척영〉은 나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이작가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9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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