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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벨리아> 메이데이 저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상수 #미인수 #스파이수 밧줄에 묶인 손목이 아려왔다. 눈앞은 깜깜했고, 얻어맞은 뒤통수는 얼얼했다. 씨발. 센이 입술을 달싹였다. 소리 내어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온몸에 열이 올라 금방이라도 밭은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선생님.” “…….” “힘들어요?” “…개, 새끼야.” 가까이에 있는지 잔잔한 호수 같은 목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센은 어쩌면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를 그놈을 향해 발을 뻗었다. 한 대 걷어차 주고 싶었지만, 되려 발목에 서늘한 온기가 붙들렸다. “…이거, 놔.” “왜 제 말에 대답 안 해주세요?” 너 같으면 이런 거지 같은 상황에서 곧이곧대로 대답해주고 싶겠냐. 어쩌다 이런 꼴을 겪어야 하는지 짜증이 치밀었다. 모든 게 전부 쟈나크 후작 때문이었다. 그 새끼만 아니었어도…. <라이어 게임> 카밀라 저 이야기중심 캐릭터중심 서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이공일수 #일공이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스파이공 #기사공 #절륜공 #미남수 #절륜수 #황제수 #적극수 #강수 #군림수 #유혹수 #능력수 #얼빠수 #질투 #오해/착각 #왕과기사 #3인칭시점 '거짓'을 말하면, 그 안에 숨은 '진짜'를 찾는 '거짓말 놀이'를 하는 반과 헤이든. 작은 왕국의 젊은 왕 반은 저를 노리는 반역 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제 1기사 헤이든을 스파이로 보낸다. 보내면서 '거짓말 놀이'로 숨은 제 진심은 감춘 채.... -본문 중에서- 쪽. 헤이든이 반의 볼에 입을 맞췄다. “반, 나는 반드시 네 곁으로 돌아올 거야. 알지?” “당연히 알지. 그리고 우리 거짓말 놀이도 아직 안 끝났어.” “나는 분명 몇 번이나 끝내자고 말했어. 내 말을 안 믿고 안 듣는 건 너뿐이야.” “그래? 그럼 이 말도 들어봐.” “무슨 말?” “사랑해, 헤이든.” 그 한 마디에 헤이든의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그는 한참을 말없이 반을 빤히 바라보더니 젊은 왕의 턱을 움켜쥔 뒤 뜨겁게 키스를 퍼붓고선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볼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라이어 게임을 끝내면 우리는 할 일이 참 많을 거야, 반.” 그리고 미련 없이 등을 돌린 헤이든은 반의 곁을 떠났다. 작은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말을 타고 궁을 벗어나는 그 모습을 반은 지켜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눈시울은 붉어진 채 그는 중얼거렸다. “헤이든, 너를 정말 사랑해.” 윤녁 저 감시 염탐 고수위 싸패공 감시수 수시점 #피폐물 #사건물 “지금부터 좆물 흘리면 죽는 거야.” 그 오연한 말투가 내면의 공포를 건드리고 있었다. 머릿속에선 ‘좆물 흘리면 죽는 거야’ 라는 말에 대한 대책이 없어 몸이 떨렸다. 사정 하면 죽는다. 쾌락을 느끼면 죽는다. 살 수 있을까. “씹, 좆이 떨어져나가겠네. 계속 흔들어봐.” 나는 말을 잘 듣는다. 말을 잘 들어야 했다. 철썩철썩. 발정 난 짐승새끼처럼 흔들었다. 몸이 비명을 질러댔다. 거의 다 왔다고.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아아… 앗. 갈 것 같아. 쌀 것 같아!” 총구가 관자놀이에 닿았다.

작품 정보

〈채터박스 Vol 2. 스파이 편〉은 메이데이·카밀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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