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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5년간 잘나가는 모델 출신 배우 천시경의 매니저로 일한 나흔. 24시간 함께하며 시경의 모든 것을 관리했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퇴직을 결심한다. “누나한테 나는 뭐야?” “뭐긴요. 전담 아티스트, 이제야 좀 친해진 동생. 그리고. ……우리 회사 기둥.” “그게 다야?” “응. 나한테는 그게 다야, 시경아.” 생각지도 못한 반응을 내비친 시경. 버럭 하고, 분에 못 이겨 자리를 뜨더니,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그럼 마지막이니까, 부탁 하나만 들어 줘.” 그렇게 길길이 화를 내고 부정하다, 서서히 인정하고 체념하는구나, 싶었다. “나랑 자자. 누나가 생각하는 그런 거 말고. 그냥 손만 잡고 자는 거 말고. 나랑 섹스하자고.” 사실은 몰래 시경을 마음에 품고 있던 나흔은, 그의 뜨거운 제안을 거절할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적극적인데. 그렇게 빨리 관두고 싶어? 빨리 해치우면 내가 누나 빨리 내보낼 줄 알고?” “하아…….” “더럽게 발정 난 놈인 줄 모르고. 순진하게 짐승 새끼를 키워 놨다고 후회하는 건 아니지?”

작품 정보

〈짝사랑을 끝내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영롱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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