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0년의 짝사랑과 세 번의 우연한 재회, 그 후..』 “소정아, 자자..” 그가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낮고 그윽하게 속삭였다. “미.친.놈.아.” 그의 귀에 작게 속삭이며 그의 뺨을 후려쳤다. “아! 민소정, 제법인데. 아, 아퍼.. 너 변했구나." 그를 10년이나 짝사랑한 컬러리스트 하소정. "맘에 든다. 더 때리고 싶으면 더 때려. 화 다 풀릴 때까지. 안 그러면 이번엔 섹스야.” 넘사벽 매력남 건축 디자이너 하성진. *** 그 앞으로 다가간 내가 뒤로 돌자 그의 손이 스커트 안으로 들어와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고 엉덩이를 쥐고 입구를 끼워 맞췄다. “앉아.” 명령처럼 내뱉은 성진의 말에 따라 나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앉았다. “하앗!” “으읏!” 첫 삽입의 강렬한 마찰이 주는 극도의 쾌감에 우린 동시에 짧게 신음을 뱉었다. 그의 페니스가 사정 두지 않고 그대로 질 안을 꿰뚫고 극점에 닿았다. 화르륵 불타듯 뜨거워진 내 안에서 탄력있는 고무줄처럼 그를 꼭 조여 쥐었다. “움직여.” (중략) 낯 뜨거운 교성은 크게 쏟아지는 소나기 소리에 묻혀 공중으로 흩어졌다. 작은 창문으로 파란 경포대 앞 바다가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바다가 이런 걸까. /짝사랑 사건/
작품 정보
〈짝사랑 사건〉은 티파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정글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