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안은 느리지만 확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입을 열고 소리 내어 대답하고 싶었지만, 입을 열면 신음이 나올 것 같아 그러질 못했다. “아파 보이는데.” “괘, 괜찮아요.” “그래? 잘 됐네.” 지안은 의아한 눈으로 그를 보았다. 뭐가 잘 됐다고 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었거든.” ---------------------------------------- “왕자님이랑 있고 싶어요.” 소년의 손을 꽉 잡았다. 소년이 픽 하고 웃었다. “왜 나랑 같이 있고 싶은데?” 소년이 물었다. “왕자님은 강하잖아요.” 어린 마음에 뱉은 말이 시작이 될 줄 몰랐다. [Alvin Raymond] 빚뿐인 집에서 유일한 돈벌이가 사라지고, 설거지를 하며 버티던 업소에서 들어온 스폰 제안. 그 제안이 덫인 줄도 모른 채…. [을은 갑의 취향에 맞게 몸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벼랑 끝에서 선 그녀는 그의 미끼에 제대로 넘어가고 말았다. 아니, 왕자님을 다시 만나고 말았다.
작품 정보
〈집착스폰〉은 화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몽블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0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