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 아이돌이야. 날 모르는 사람이 있어?’라고 말할 정도로 과거 유명했던 전직 연예인 소하. 그러나 은퇴한 지금은 전혀 연예계에 미련 따위 없다. 어린 시절에 너무 많은 것을 겪어서 지금은 건물 몇 채 가지고 숨어서 편안하게, 관심 안 받고 살고 싶다. 어차피 돈 있고 친한 친구 몇 명 있는데, 내 취미 즐기면 뭐가 아쉬우리. 그런 그녀 앞에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재벌남이 나타났다. 그것도 연하 재벌남. 이 연애를 시작하면서 오랜 남사친과 구 남친들까지 다 엮이게 된다. 할 말 다 하고 살았던 은소하,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다. 재벌남에게 울며 매달리는 것 따위 없고, 구 남친들과 좋은 친구로 남고 자시고도 없다. 나도 연예인이고 건물주다. 내가 아쉬울 게 뭐 있어. 결혼도 할 필요 없고, 내 능력으로 연애도 즐길 거다.
작품 정보
〈질척한 세 남자와 [고수위]〉는 송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