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호스트 바에서 서빙 일을 하는 인우는 급하게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가불을 요청한다. 하지만 매니저는 가불을 해주지 않고, 대신 하룻밤에 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벌 수 있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주선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 누구에게도 절대 발설해서는 안 된다는 아르바이트는 과연 무엇일까? *** 성기에 달려있던 진동기가 갑자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더 크게 진동했다. 리모컨을 쥐고 있던 빨간색 가면 여자가 사악하게 웃었다. 인우가 고통과 쾌락에 몸부림치는 사이, 흰색 가면 여자가 상자를 또 뒤적였다. 그녀는 상자 안에서 인우가 처음 보는 이상한 물건을 꺼내 보라색 가면에게 건넸다. 그것은 손잡이에 크고 작은 동그란 구슬 같은 것이 줄줄이 달린 기다란 물건이었다. 구슬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크기를 늘리며 길게 줄이어 붙어 있었다. 보라색 가면은 다시 생크림 케이크를 손으로 듬뿍 떠서 인우의 애널에 덧바르고, 길게 줄 이은 구슬을 손가락 대신 구멍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작품 정보
〈중독된 고액 알바〉는 떡실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