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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진희 - 사랑도 노력하면 될 거라 생각했던 여자. 하지만 노력이란 사랑에는 통하지 않는 것일까 태혁의 이기적인 사랑 강요로 몸도 마음도 다쳐버릴 뻔 한 그때 누군가 진희에게 다가왔다. 알렉산더(알렉스) 베른하트 Alexander(Alex) Bernhard - 사람을 믿지 않는 냉철한 남자가 몇 년 전 우연히 본 여자 때문에 잠자지 못하는 밤까지 생겼다.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꿈에서조차 그녀를 잊지 못하던 알렉스 앞에 위험에 처한 그녀가 나타났다. 강태혁 - 사랑한다면 무슨 짓을 하든 다 이해해줘야 하는 거야! 네가 들은 사실은 잊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잖아? 넌 내 꺼야! 진희의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과했던 그의 광기 서린 집착이 진희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박주현 - 그 사람을 원해! 내가 선배보다 못 한 게 뭐가 있지? 내가 더 태혁오빠를 사랑한다고. 지독한 짝사랑을 하는 여인이 남한테는 어떻게 비칠까?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남의 고통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이기적인 여자. ”놔달라고 했잖아요.” “널 어떻게 놔줘. 넌 내 여잔데, 그리고 그 애는 그냥 널 안지 못하는 욕망 때문에 잠시 실수한 거야.” 강제로 안으려했던 태혁에게서 힘으로 진희를 빼앗은 의문의 남자. 그 남자가 진희를 원하겠됐다. 간절하게. 한번의 우연히 섞인 만남과 필연이 되기위한 두 번째 만남 그리고 계획적인 세 번째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왜…… 내가 좋아요?” “웃을 때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도 좋고 눈웃음을 짓는 것도 좋고, 거침없이 잘 먹는 것도 좋고, 맛있는 거 먹을 때 눈을 살짝 감는 것도 좋고, 오빠라고 안 부르고 이름 꼬박꼬박 부르는 것도 좋고, 비 맞고서도 화장 지워졌다고 짜증 안 내서 좋고, 너의 향기도 좋고, 너와 키스할 때도 좋고, 널 안을 때 그 포근함과 흥분도 좋고, 네 입에서 나오는 신음(呻吟)도…….” “난 너를 벌써 내 마음에 새겼어. 그러니 너도 날 네 마음속 안에 새겨 봐.” 그를 마음속에 새기기 위해 진희는 용기를 내려 한다. 그에게 조금씩 다가가기 위해. 그리고 그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작품 정보

〈정사〉는 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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