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존재감 1도 없는 19금 로판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 희재. 이 소설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던 그녀는 시중들던 공작님의 자위행위를 훔쳐본 뒤로 점점 자신만의 평화로운 삶에 위기가 찾아옴을 느낀다. “내 걸 봤으니 책임져야지, 레티시아.” “타우르스 공작님,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제가 공작님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겠어요.”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마. 단순하게 말하지. 내 좆을 네 구멍에 쑤셔 넣을 수 있게 해줘. 안 그러면 내가 미쳐버릴 것 같으니까.” 공작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게다가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친하게 지냈던 숲지기의 갑작스런 고백에다, 자꾸만 그녀에게 묘하게 끈적이는 시선을 보내오던 숲 속의 마법사가 실은 마력을 지닌 채 숲에 봉인된 이웃나라 황자였다니. 이 모든 것들이 죄다 그녀가 예상치 못한 일들 투성이었다. 퍽퍽 뒤에서 그녀를 끌어안고 신나게 좆질을 해대는 타우르스의 삽입을 받아들이며 거칠게 흔들리는 레티시아의 머릿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여기서 온전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절륜한 공작님의 하녀는 잠 못 이루고〉는 천시령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사슴의 풀밭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