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압적 관계, 선정적인 묘사, 잔인한 표현,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이 세계 등장인물은 나 빼고 다 미친 게 분명했다. 틀림없어. 우선 남주인공, 일단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아주 이상하다. 나를 묘하게 미워하는 것 같다가도 한 번씩 내게 미치도록 열정적인 애무를 선사해준다. 오락가락하는 이 녀석 때문에 정말 나까지 미쳐버릴 지경이다. 그다음 요주 인물, 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다. 웃는 얼굴로 온갖 변태적인 행위란 행위는 다 저지른다. 마지막 개싸가지 성격 파탄자 왕자. 기본적으로 엄청난 사디스트에 관음증 사이코 섹스 매니아다. 이 녀석에겐 온갖 부정적인 단어를 다 가져다 붙여도 모자랄 판이다. 왕과 쌍쌍바로 이상한 성격을 가진 녀석이다. 그 와중에 마족이 시시때때로 쳐들어오고 악마와 마녀가 틈만 나면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어떻게든 내가 만든 이 세계를 지켜내야 하는데 초반부터 쉽지가 않다. 이상한 등장인물 사이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내가 끝까지 잘 버틸 수 있을까? *** 세상이 혼돈에 처해있는 그때 구원자가 나타나 세상을 구하리라. "…당신은 누구십니까?" "굳이 말하자면 창조주의 친구. 이 세계를 지키러 온 사람." "…구원자?" 요한이 무어라 말을 걸 새도 없이 여성은 곧바로 괴물을 향해 달려갔다. 그녀의 손끝에서 눈부신 하얀 빛무리가 모여들고 있었다.
작품 정보
〈저 빼고 다 미친 것 같아요〉는 하얀마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