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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권선징악, 정략결혼, 원나잇, 몸정>맘정, 츤데레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까칠남, 오만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입덕부정남, 자낮녀 집안의 빚 때문에 팔려 가듯 결혼하게 된 진아는 성격은 개차반, 볼 거라곤 돈밖에 없는 JG 파이낸셜 회장의 손자 제갈청호와의 첫 만남에 단둘이 호텔 방에 남겨졌다. “이 정도는 각오했던 거 아닌가?” “……전혀요.” “그럼 이제부터 각오해.” 하지만 의외로 괜찮은 첫날밤을 보내고 그다음 날 진아는 제가 믿었던 것과 다른 가족의 파렴치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사과해. 돈 필요 없어? 내 돈 다 이 여자한테 있는데.” 그리고 그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해 주는 청호를 보며 진아는 생각했다. 첫 외박, 첫 섹스, 첫 반항. 그녀가 앞으로 청호와 경험하게 될 첫 경험들은 모두 ‘잘하는 짓거리’가 되리라고…….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잠깐 맛보기 “오늘 결혼한 거로 하자.” 진아를 침대에 눕히자 애꿎은 입술을 물며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한다. 팔을 교차해 가린 가슴이 손에 깔려 찌그러졌다. 필사적인 손짓에 팔 밖으로 살덩이가 비죽 삐져나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 힘주는 것일 테다. 가릴수록 더 보고 싶어 할 그의 청개구리 심보를 모르니 이토록 필사적일 수 있으리라. 청호는 진아의 두 손을 한 손으로만 잡아 쉽게 위로 올렸다. “이 정도는 각오했던 거 아닌가?” 질끈 감은 두 눈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그가 지그시 바라보는 걸 느끼는지 몸을 움찔거린다. 꾹 다물고 있던 그녀의 입이 달싹거리다 열렸다. “……전혀요.” “그래?” 청호는 대수롭지 않게 물으며 손을 놀렸다. 거침없는 손길이 그녀의 허벅지에 닿았다. 요동치듯 다리가 들썩거렸다. “그럼 이제부터 각오해.”

작품 정보

〈잘한 짓〉은 라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녹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9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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