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혼여행에서 파혼을 통보한 후, 도망치듯 새로 출근하게 된 도서관. 치영은 거래처의 잘생긴 또라이와 사사건건 엮이게 된다. “알고 있죠? 내가 강치영 씨 좋아하는 거.” “…….” “모를 수가 없지. 당신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틈만 나면 미친놈처럼 얼쩡거리는데.” 버석거리는 그녀의 인생에 자꾸만 불을 지르는 남자, 석우. 그는 달콤하고도 집요하게 요새 같은 치영의 마음을 공략한다. “꼭 미술관에 온 것 같아요. 빛이 물에 번져서 꼭 수채화 같네. 진짜 예쁘네요.” “그러네요. 예쁘네요, 강치영 씨.” 그러나 다시 한번 사랑에 욕심을 내려던 찰나, 삶은 또다시 치영의 뒤통수를 치는데……. [나 차단했구나? 그럴 것 같았어.] [영주시 공공 도서관으로 이직했더라.] [직장까지 찾아가면 치영이 네가 싫어할 것 같아서 그 근처 카페에 있어.] 제가 옆에 있으면 저 태양 같은 남자의 앞날에는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고, 폭풍이 치겠지. 그렇게 그녀는 석우의 곁에서 처음부터 없었던 듯 사라지기로 결심하지만. “넌 아무 데도 못 가.” 남자는 치영이 있는 곳을 찾아 잠복하기로 한다. 그것도, 더럽게 비싼 유인책을 가지고. <키워드> 현대물, 운명적사랑, 권선징악, 조신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도도녀, 잔잔물, 힐링물, 이야기중심
작품 정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은 홍차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8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