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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잘못했어요_주인님ㅠㅠ #잘못했으니까_혼나야지?❤ 주인님이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금요일 밤. 세희는 황급히 현관문을 열었지만,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흐리멍덩해진 눈동자까지 숨기지는 못했다. “바지 벗어봐.” “저, 주인님, 갑자기…….” “주인님이 벗으라면 벗는 거지. 암캐가 말이 많네.” 축축하게 젖은 하얀 팬티. 흐트러진 침대. 그리고 미처 꺼두지 못한 노트북 화면. “거짓말하면 일 더 커지는 거 알지. 좋게 말할 때 틀어.” 세희는 주인님 허락 없이, 혼자 야한 영상을 보며 자위하던 걸 들키고 만다. “주인님 허락도 안 받고 혼자서 보지 만지는 건 어디서 배웠어?” 몰래 숨겨둔 취향까지 들켜버린 순간, 준수의 눈빛이 서늘하게 가라앉는다. “말 잘 듣는 줄 알았는데, 버릇이 단단히 잘못 들었네.” 세희가 허락 없이 보지에 손을 댄 대가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혹했다. *** “흐윽, 흐, 잘못, 했어요!” 세희가 몸부림칠 때마다 준수는 설핏 웃었다. 그게 그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었으니까. “세희야, 아프다면서 젖꼭지는 왜 자꾸 세워.” 뒤집어 잡은 채찍 손잡이로 단단한 젖꼭지를 꾹 눌렀다. 그것으로 모자라 손으로 돌기를 비틀고 잡아당기기도 했다. “흐읍, 죄송, 합, 하앙!” “발정 난 개보지 아니랄까 봐, 소리만 듣고도 물을 싸지르네.” “하으, 흐, 제발, 그만, 흑.” 공포감에 사로잡힌 세희가 고개를 저어봤지만, 그는 손에 힘을 줘서 바이브레이터를 꾹 밀어 넣었다. “그만은 네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 세희야.” “주인님, 흐, 잘못, 해써여, 하윽.” 세희는 바이브레이터가 꽂힌 보지를 움찔거리며 가슴을 흔들었다. “지금부터 소리 냈다간 가만 안 둬.” 준수는 세희의 볼을 톡톡 치더니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들었다.

작품 정보

〈자위하다가 주인님께 들키면〉은 숨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8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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