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연이 보지 구멍이 예의가 바르네. 인사도 다 하고.” “하으, 아, 니, 읏, 에요!” 권태준이 팬티를 벗기자 하얗고 통통한 물복숭아 같은 보지가 드러났다. 권태준은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와, 씨발, 이렇게 예쁜 보지 처음 봐.” “내가 말했잖아. 다연이는 안 예쁜 곳이 없다고.” 두 남자의 의미심장한 눈빛 교환에 다연은 몸을 떨었다. “대주는데도 안 먹는 놈은 고자밖에 없지.” “대준 적 없…… 흐앙!” 뭔가 이상하다 느꼈지만 이미 늦었다. 권태준이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입을 갖다 댔다. 골을 파고드는 낯선 감각에 다연의 몸이 찌릿찌릿해졌다. 눅진하게 퍼진 보짓살을 뭉개고 비비며 희롱하자 구멍이 벌렁거렸다. 권태준은 구멍 사이로 혀를 뾰족하게 세워 쑤셔 박았다.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찰박거리며 혀가 쑥쑥 잘도 박혔다. 혀를 갈고리 모양으로 세워 내벽을 긁으면서도 밑 입술로 여린 살을 쭙쭙 빨았다. 숨결이 보짓살을 뜨끈하게 덥혔다. 미끌미끌한 혀가 내벽의 오돌토돌한 돌기를 훑으며 쑤셔댈 때마다 모든 숨은 감각이 머리를 쳐드는 기분이었다. 동시에 권태준의 높은 코가 클리를 꾹 누르자 양 허벅지가 벌벌 떨렸다. 온몸의 감각이 합쳐지며 구멍 사이로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졌다. “히익, 후으읏!” 눈을 게슴츠레 뜬 다연의 볼 위로 홍조가 올라왔다. 흰 얼굴 위로 짙은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촉촉한 입술 사이로 피어나는 밭은 신음에 남자들은 입맛을 다셨다. “씹, 너는 구멍 간수 잘해야겠다. 불알 달린 새끼들은 너 보면 다 좆 대가리 쳐들 거 같은데.” “맞아요, 조심해요. 아무한테나 안 따먹히게.” “걱정하지 마. 다연이는 우리끼리만 돌려먹을 거니까.”
작품 정보
〈인체 연구 동아리방 오빠들〉은 호드래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