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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네 보지에 싸지를 때마다 한 명씩 살려 주지. 어때, 꽤 괜찮은 딜이지 않나?” 제국에서 남 부럽지 않게 곱게 자란 밀레니아 후작 영애, 엘리시아. 아버지가 황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대역죄를 저지르며 인생이 바뀌었다. 그리하여 황실의 광견이라는 카이셀 황태자에게 던져졌는데. “왜 우는 거지? 울 거면 보지도 울든지.” 이 처녀 보지로 가족과 기사들의 목숨을 구할 수만 있다면……. 엘리시아는 기꺼이 다리를 벌려 그의 흉악한 자지를 받아낸다. “네 사람들의 목숨값을 이 보지 구멍으로 치르는 거야. 천박한 구멍으로 고귀하게 사람을 살린다니. 영광이지 않나?” “하으, 아, 아아! 인질들을, 제발……! 구할 수만 있, 있다면!” “네 보지가 내 혀도 먹고 싶다고 난리가 났군. 욕심이 많은 건 집안 내력인가?” 하복부가 팽팽하게 조여들었다. “여긴가? 네 아비의 참모 놈을 살릴 수 있는 곳이?” “아, 아, 안 돼요, 거, 거기는! 아, 아아아……!” “다음은 누구지? 네가 아끼던 호위 기사 놈? 아니면 네 오라비?” 참으려고 애썼던 오줌이 의지와 상관없이 뜨겁게 쏟아졌다. “꼴 좋군. 그래도 대역죄인보다는 암캐가 낫지 않은가?” 그날부로 엘리시아는 황태자의 전용 육변기가 되었다.

작품 정보

〈인질들을 구할 수만 있다면〉은 롤케익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어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4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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