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커트를 훌렁 걷어 올리자,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팬티 속의 검은 실루엣이 보기 좋았다. 팬티를 말아 쥐고 슬금슬금 엉덩이에서 까 내리자, 하얀 살덩이가 큼지막하게 드러났다. 까만 숲도 맛깔스럽게 웅크리고 있었다. 검은 수풀사이로 벌건 속살이 보이면서 핑크 색으로 물든 그곳은 내 속까지 뒤집어 놓았다. 얼굴에는 작은 경련이 스쳤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무릎에 걸린 팬티를 들어 혀를 살짝 대면서 진한 암내에 머릿속이 띵 했다.
작품 정보
〈이 좋은 걸 왜 빼〉는 석진해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