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도서에는 인외존재와의 관계 및 비윤리적 상황이 등장하므로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빙의된 소설에서 납치 당했습니다>(#고수위 소유욕/독점욕/질투 판타지 절륜남 영혼체인지/빙의 #더티토크)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읽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조연에 빙의해버렸다. 혹시 내가 이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두근거린 것도 잠시, 유하는 그대로 다른 나라의 폭군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마는데... “널 데리고 가서 한 번 확인해봐야겠군. 여신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무뢰한에게 어떤 벌을 내리는지. 잘 간수해라. 황궁에 돌아가면 바로 품을 테니까.” ‘……뭘 한다고?’ 설마, 설마……? “여신이 정말로 있다면 내게 천벌을 내리실 거다. 황궁에 도착할 때까지 내게, 혹은 우리 군에게 벌이라고 할 만한 게 내려지면 자유를 주마.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얌전히 내 잠자리 시중을 들 준비를 하도록.” 2. <19금 게임 속으로 납치 당했습니다>(#고수위 소유욕/독점욕/질투 판타지 절륜남 동정녀 영혼체인지/빙의 #더티토크) [system : 메인 캐릭터 네 명 전원의 만족도가 100%가 될 때까지 게임이 클리어 되지 않습니다.] [만족도: 50%] 친구가 화끈한 19금 가상현실 게임이 나왔다며 추천해준 걸 해보는 게 아니었다. 진입해서 캐릭터 생성을 하기 무섭게 다섯 명을 다 공략해야 한다니, 사기당한 거 같다고!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군가의 손이 그녀의 은밀한 곳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래, 조금만 더 즐겨보자. 50%밖에 남지 않았잖아.’ 하지만 시아는 눈치채지 못했다. 만족도가 시작 직후부터 50%로 고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 3. <촉수에게 납치 당했습니다>(#고수위 차원이동 인외존재 촉수물 동정녀 #판타지) 19금 로맨스판타지를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전혀 다른 세계에 온 모양입니다. 잠들었을 때의 옷 그대로 온 걸 보면 빙의는 아닌 거 같은데... 대체 뭐지? ‘그렇다면 이건 꿈인가?’ 의아해하면서 밖으로 나간 순간 무언가가 시현의 허리를 휘감더니 홱 끌어당겼다. “윽?!” 무엇이 자신을 끌어당기고 있는지 확인할 틈도 없었다. 시현은 비명을 지르면서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난간을 붙잡았다. 그 바람에 손에 들고 있던 손전등이 떨어져 바닥을 굴렀으나 주울 틈도 없었다. 시현은 어떻게든 끌려가지 않으려고 기를 썼지만, 안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강한 탓에 그대로 안으로 도로 끌려갔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끌려 들어가는 동안 눈을 질끈 감고, 이를 악무는 것뿐이었다. 어두워서 미처 보지 못했는데, 안쪽에는 무언가 기괴한 식물이 있었다. “히익!” 비명을 지른 순간, 촉수 중 하나가 시현의 몸을 휘감았다.
작품 정보
〈이세계로 납치 당했습니다?!〉는 예은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