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월목토는 나랑, 화금일은 차 팀장과 만나요.” “…네?” “너 자고 있을 때 우리끼리 합의 봤어.” 수려한 외모와 달리 사사건건 해주만 괴롭히던 권태준 이사. 회장의 손자이자 입사동기로 과거 썸을 탔던 차지혁 팀장. 해주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지. 몸은 뜨겁고 정신은 아득했다. 두 남자와 모두 얽힌 것도 괴로운데, 선택을 망설이는 해주에게 지혁이 해주의 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그럼 아무도 선택하지 마.” -본문 중에서- 태준의 혀가 접힌 살결을 매만지며 깊이 들어오자 해주는 견딜 수가 없었다. 손가락을 세우며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겨우 숨만 겨우 몰아쉬는데 지혁이 몸을 낮춰 해주의 눈높이에 자신의 시선을 맞췄다. “지, 지혁아. 나는 이러는 게 너무…. 이상해…….” 해주는 두 남자 앞에서 벌거벗은 채로 흐느끼고 있는 자신이 수치스러웠다. “이상하기는 내 눈에는 예쁘기만 한데. 이거 봐. 너 때문에 내 좆이 이렇게 되었잖아.” 지혁이 일어서며 바지 지퍼를 내리자 굵어진 그의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작품 정보
〈이사님과 팀장님 사이에서 (새턴나잇 NO.39)〉는 로즈페이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