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계략녀 계략남 임신튀 씬중심 고수위 동정남 동정녀 #혼전관계 #금단의 관계 #운명적 사랑 “그래, 너를 이렇게 배 불린 새끼가 도대체 누구야? 당장 그 죄질이 사악한 좆을 베어버리게 말해봐, 어서!” 로베르냐는 저토록 격노한 모습의 게오르규는 처음 보는 데다, 제가 도망친 이유도 질문에 대한 답도 도저히 말할 수 없어 그저 울기만 했다. “이미 죽은 자가 아니라면, 내 손으로 찢어 죽이고 말 테니, 당장 말해! 아니 이미 죽은 자라도 그 시체를 내 손으로 파내서 하반신을 내 발로 다 짓이겨 버릴 거야!” “저, 제, 제 배 속…. 아, 아, 아기의 아, 아, 아비는……. 주, 주, 죽은 사람이 맞고…. 죽은 지 오래이니, 부디…….” 그 노여움이나 분노를 가라앉혀주었으면 하는 바람까지는 감히 로베르냐가 입에 담지 못하고, 다시 한층 서럽게 울음을 터트렸다. “그래서 지금 어떤 새끼의 좆을 새끼를 밸 때까지 받아먹어 이 지경이 되었는데 그 새끼는 이미 뒈진 지 오래다. 그렇지만 기어이 배 속 새끼를 낳고 싶어서 집에서 달아서 숨어 살 작정을 했었다는 소리야?” 게오르규는 여전히 조금도 진정되지 않은 놀라움과 분노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어깨를 들썩이며 로베르냐에게 바짝 다가들었다.
작품 정보
〈음탕한 여동생 로베르냐〉는 금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