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음전하기로 소문난 김 영감 댁 막내 딸, 로운. 우연히 몸종 향이의 정사 장면을 목격한 날 이후, 야릇하고 은밀한 남녀 간 행위에 눈을 뜬다. “얘, 내가 좀 전에 뒷간엘 가다가 희한한 것을 보았지 뭐니?” “무엇을요?” “부엌에서 칠성이랑 한 거, 그게 뭐니?” 로운이는 향이를 통해 호기심을 충족해 가고! 이론은 물론 시각 교육(?)까지 받으며 점점 더 지식을 쌓아 간다. “여인이 사내의 것을 빨아 주기도 하고, 몸을 반대로 겹쳐 서로 해 주기도 한답니다.” “말도 안 돼! 너, 내가 만만하니? 아무것도 모른다고 감히 우롱하려 드는 것이야?” “제가 왜 아기씨를 놀리겠어요? 남녀가 결합하기 전, 몸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 그렇게 하기도 한다구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증명해 봐.” “예? 그게 무슨 말이래요?” “사내와 그리하는 것을 내게 보여 보란 말이다.” 어리둥절해하는 향이에게 로운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로운은 우연히 마주친 승휘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승휘의 마음속엔 이미 다른 여인이 있었다. 하지만 로운은 좌절하지 않는다! 반드시 승휘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간 쌓아 두었던 지식과 욕망을 분출하며 행복한 신혼을 그리는데……!
작품 정보
〈음란 아씨 혼인기〉는 댕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썸스토리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5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