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돌쇠의 죽음 이후, 집에 계실 부모님을 생각해 애써 마음을 다잡고 한양으로 올라가던 인우는 갑작스러운 호랑이의 습격에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인간의 모습을 한 산신, 호랑이의 굴이었다. 길조차 제대로 찾을 수 없으며, 고작 하나 있는 출구는 낭떠러지인 곳. 제발 목숨만은 살려 달라 애걸하는 인우에게 산군, 태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일단 배를 맞대보고 생각해 보거라. 그래도 내 양물이 인간들의 실좆과는 맛이 다를 게야.” [본문 중에서] “매우 예민하구나.” “흡, 으읏, 아읏……!” “그거 아느냐? 술이 네게 스며들어, 이곳 구멍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거. 사내의 몸으로 여인네처럼 이곳을 적시니, 얼마나 음란한가?” “마, 말도 안 돼!” “몸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그나저나 이리 신부가 엉덩이가 작아서야. 자고로 아이를 낳으려면 엉덩이가 풍만해야 하거늘. 살도 좀 찌워야겠다.”
작품 정보
〈음란선비뎐: 호환편〉은 하오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