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정하지 못하는 남자의 인생 목표! 드라이 오르가슴! 성격 고약한 형이 하나 있었다. 그 형은 하필 마법사였고, 키아리스의 몸에 마법을 걸고 말았다. 다름아닌 <감각증폭> 마법. 그런데 이 빌어먹을 형은 감각만 증폭시킨 게 아니라 사정까지 막은 데다, 이후 낙마 사고로 죽어 버리고 말았다. 감각은 증대되었는데 갈 수가 없게 되었으니 미칠 지경이 된 키아리스. 그렇게 7년이 지났고 이제 그는 마탑에 들어간 조카만을 애타게 기다릴 뿐이었다. 조카만 돌아오면 모든 걸 내던지고 떠나리라, 기필코 외국으로 떠나 여러 남자들과의 환상적인 밤을 보내리라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데…. 어라, 돌아온 조카가 어째 좀 이상하다? “떠나시겠다고요? 절 버리고요? 마법사가 아니면 안 된다고, 그렇게 괴로운 얼굴로 울면서 제게 매달렸으면서?” …내가 언제? 당황하는 키아리스를 바라보는 조카의 눈이 서늘해진다. “좋아요. 마음대로 하세요. 이젠 저도 안… 참을 거니까.” 헤어지는 순간 귓가에 들리는 조카의 목소리. “곧 다시 만나요.” 그리고 등장한 가면을 쓴 낯선 마법사. 그의 정체는…? “너 말이야. 발정이 나서… 제발 범해 달라고 엉겨 붙는 수캐 같아.” “사람은 하나뿐인 걸 여섯이나 가지고 있다니… 꽃이란 얼마나 음란한 생물일까.” “어쩌나. 드라이로 가고 싶었을 텐데 질질 싸게 만들어 버렸으니.” 이어지는 낯선 마법사와의 아찔한 쾌락. 식물, 광물, 동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남자에게 키아리스는 점차 빠져들어가고 마는데… “나 말고는 누구도 못 기억하게 할 거야.” 음란 마법에 걸려버린 남자의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작품 정보
〈음란 마법에 걸린 숙부님〉은 sostenut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0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