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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5년의 연애, 그리고 10년의 결혼 생활. 그 마지막은 배신이었다.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묵과하고 살아온 지난 1년. 고통뿐인 결혼 생활을 청산하려고 마음먹은 즈음 내게 다가온 한 남자. 나를 위한 그 남자의 피아노 연주는 위안이 되었고, 다가온 그의 손길은 유혹적이었다. 떨어져 나간 그의 입술이 반쯤 풀어진 내 블라우스 사이로 파고들었다. 가슴께로 쏟아지는 숨결이 너무나 뜨거워 데일 것만 같았다. “위험해요, 우리.” 뜨거운 숨이 섞인 음성은 경고라기보다는 달콤한 속삼임에 더 가까웠다. “정말 한 번도…… 진심이었던 적, 없었어요?” 우리에게 과연 진심은 없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뜨거웠던 그 입술은, 손길은, 무엇이었을까?

작품 정보

〈유혹의 소나레〉는 박정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보로망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7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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